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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 53위로 새해 첫 라운드 시작... 타이거 우즈 "나쁘지 않았다"
타이거 우즈. [AP=연합뉴스] 새해 첫 대회에 출격한 '골프 황제' 타이거 우즈(미국)의 시작은 무난했다. 자신의 텃밭에서 언더파 성적으로 첫날을 시작했다. 우즈는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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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활한 2018년' 마친 우즈 "믿을 수 없는 한 해, 행복했다"
3일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환하게 웃는 타이거 우즈. [AFP=연합뉴스] '골프 황제' 타이거 우즈(43·미국)의 2018년 일정이 모두 끝났다. 마지막은 아쉬웠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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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 재단 주최 대회서 최하위 부진 이어간 우즈
우즈가 2일 히어로 월드 챌린지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. [AFP=연합뉴스] '골프 황제' 타이거 우즈(미국)가 자신의 재단에서 주최하는 대회에서 내내 부진을 이어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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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라이더컵 4전 4패' 우즈 "내가 패인 중 한 명...실망스러워"
1일 라이더컵 도중 생각에 잠긴 타이거 우즈. [로이터=연합뉴스] "실망스럽다. 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." 1일 프랑스 파리 인근에서 열린 제42회 라이더컵 골프대회